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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ai-security

Security

찾아낸 취약점을 일단 거짓말로 의심하는 시스템이 오탐을 이긴다

보안 연구자 한 명이 Claude Code(앤트로픽의 에이전트형 코딩 도구)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LLM에게 외부 도구를 함수처럼 호출하게 해주는 개방 표준)를 엮어, 취약점 헌팅 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한 개인 연구 파이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도구 자체보다 눈에 띄는 것은 설계 철학입니다 — 새로 찾은 결과를 처음부터 "찾아낸 취약점"이 아니라 "아직 증명 안 된 환각(hallucination)"으로 다루는 검증 관문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