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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web-cache-deception

Bugbounty

홈페이지 하나를 캐싱했을 뿐인데, 로그인 토큰까지 함께 저장됐다

보안 연구자 tinopreter는 한 예약 플랫폼의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에서, 홈페이지 캐싱과 쿠키의 SameSite 속성이라는 서로 무관해 보이는 두 설정이 겹쳤을 때 사용자의 로그인 토큰이 통째로 새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심각도는 HIGH, 포상금은 2,000달러로 원문에 명시돼 있습니다. 캐시라는 "성능을 위한 장치"가 그 자체로 인증 우회 경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Bugbounty

이미 고친 취약점이라던 그 자리에, URL 인코딩 하나만 다르게 해서 다시 들어갔다

보안 연구자 nokline은 ChatGPT의 "공유(share)" 기능을 살펴보다가, 이미 이전에 다른 연구자(Nagli)가 발견해 패치됐다고 알려졌던 웹 캐시 기만(WCD) 취약점이 URL 경로 순회(path traversal) 문자열을 살짝 다르게 인코딩하는 것만으로 다시 열린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 결함으로 사용자 인증 토큰을 캐시에서 훔쳐 계정을 탈취할 수 있었고, 원문에 따르면 연구자 본인 기준 최고액인 6,500달러가 지급됐습니다.